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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族10大新闻

2006-08-22 16:31:34|  分类: 关于朝鲜族习俗/ |  标签: |举报 |字号 订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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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조선족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점]

함께 보는 《2005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조선족 고급지식인들이 보는 《조선족사회의 지금》
지난 11월중순, 장춘에서 있은 전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제5차  리사회 및 제1차 조선족녀성과학자학술회의에서 기자는 우리 조선족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점들을 가지고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과학자, 전문가, 교육자 6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문제가 출국과 도시진출로 인한 후유증
《현재 조선족사회에 존재하는 10대 문제는 무엇인가?》하는 설문조사에서  조사대상의 80.7%가 《부모출국후 편부모가정 자녀교육문제》를 조선족사회 제일 큰 사회문제로 1위에 꼽았다. 《조선족농촌 황페화문제》, 《술문화, 놀이문화로 란잡해지고있는 도덕륜리문제》, 《재출국의 외길에만 몰려드는 문제》, 《급증하는 리혼으로 초래되는 조선족사회 가정위기문제》, 《출국, 연해진출로 인한 농촌의 토지류실문제》, 이런 문제점들은 주로 출국과 도시진출이 던져준 후유증으로 파생된것임?볼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부모출국이후 편부모가정 자녀교육문제》를 봐도 그렇다. 편부모가정은 조선족의 도시진출, 출국로무열이 거세지면서 급증세를 보이였는바 지금도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는 추세이다.  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 등 길림지역 7개 중소학교의 조사통계로부터 보면 편부모거나 부모가 곁에 없는 학생수는 재교생 총수의 60.65%를 차지, 그중 영길현조선족실험소학교의 경우 이 비례가 79.7%에 달해 가장 높았다.  구체적으로 부모가 리혼했거나 사망한 학생의 비례수는 12.3%인 반면 국내외 로무송출로 부모가 곁에 없는 학생수는 과반수인 67.4%였으며 그중 량부모 다 곁에 없는 학생비례는 34.1%나 되였다. 학교 문제생들의 대부분이 이런 학생들이라는 학교와 교원들의 반영이기도 하다.

《조선족농촌의 황페화문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다. 조선족농촌의 황페화로 우리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7위를 차지한 엄중한 토지류실문제를 꼽을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또 《술문화, 놀이문화로 란잡해지고있는 조선족사회의 도덕륜리문제》가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도시진출, 출국로무로 아글타글 돈을 벌어와서는 먹고마시는데 망탕 써버리고 그 돈이 밑굽이 드러날것 같으면 또 재출국의 외길을 선택하는 사람들.

돈을 벌어와서는 어떤 투자보다도 고소비에 급급해있다보니 벌어온 돈을 유용하게 굴리지 못하는 문제, 다시 말하면 귀국후 재정착문제, 귀국후 그렇다  할만한 창업을 이뤄내지 못하는 문제가 7위에 오르면서 우리 조선족들이 과연 언제까지 한국돈벌이에 얽매여있어야 할지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민족교육문제가 최대의 관심사
《부모출국이후 편부모가정 자녀교육문제》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외에 《조선족민영기업의 과학기술함량이 낮은 문제》가 3위를 차지했으며 《조선족대학생중 연구생 지망생이 적은 문제》, 《조선족중소학교 운영난문제》가 공동  5위를 차지하면서 조선족교육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임을 보여준다. 《당면 조선족사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 부동한 각도로 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대부분이 민족교육문제라고 체크했다.  그만큼 교육문제는 무엇보다 사회각계의 주목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문제요, 무엇보다  시급한 해결이 요청되는 문제임을 보여주었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제일 많이 꼽은것이 바로 《부모출국후 자녀교양문제》와 《자녀교육에 관심이 적은 문제》였다. 이어 《교육투자를 더 늘리는 문제》, 《자질교육을 중시할데 대한 문제》, 《조선족의 새  집거구인 연해지역에 조선족중소학교가 없는 문제》, 《고급인재 양성문제》, 《민족교육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조선족과학기술인재가 줄어드는 문제》  등 교육문제는 당면 가장 시급한 해결이 수요되는 문제라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조선족청년들의 혼인문제》, 《조선족간부의  단층현상 및 감소문제》, 《산재지역, 편벽한 지역 조선족촌의 경제발전을 돕는  문제》,  《경제발전을 지나치게 한국에 의탁하는 문제》... 등등도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로 제기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통계로부터 보는 올해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올해 조선족사회 10대 뉴스는 무엇인가》(표2)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제1위로 중국에서 일고있는 우리 글 학습열을 꼽았다. 국내 40여개 대학들에서  한국어과를 설치하고 또 많은 대학들에서 한창 설립 추진중임을 감안할 때 10대 뉴스중 1위로 꼽힐만도 하다.

이번 설문에서 《연길시공안국 국장  김광진 <전국10대인민경찰>에 당선》, 《흑룡강성 녕안시 법원 법관 김계란 <인민의 훌륭한 법관>에 당선》이 순위에서 3위와 4위로 나왔는데 이는 개혁개방시대 금전만능의 유혹을 물리치고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하는 우리 민족 우수한 간부들의 청렴한 형상을 높이 세워주었고 그들은 새시대 민족간부의 본보기로 되기에 손색없음을 보여주었다.

또 《태항산에 김학철항일문학비 락성》이 7위로 항일전쟁 승리 60돐을 기념하는 력사적인 시각에 우리 민족 항일투사들의 력사공훈을 기리고 력사와 현실의 대비속에서 우리 민족의 형상과 위상을 여하히 높여갈것인가 하는 문제에 깊은 사색을 던져주기?했다. 설문조사에서 《서란시 금성조선족촌 현대화농업시범촌,  벼농사기계화 시점촌으로》가 5위, 《각 지역 조선족집중촌의 흥기》가 9위를 차지하는 등 조선족농촌의 새로운 출로 및 건설경로가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밖에 《대도시 조선족거리 형성열》, 《출국로무자 대량 귀국》, 《로무자 재출국물결》이 각기 2위, 공동3위, 공동4위를 차지해 출국과 도시진출은 이로 인해 파생된 문제점들이 많은만큼 여전히 조선족사회의 관심사로 되고있는가 하면 조선족의 새 집거구와 도시에로의 대량 이주 및 그로부터 나타나는 조선족거리 형성열도 화제로 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길림신문사의 조선족귀국로무자 공항벌금사건 추종 및 해결》이 6위에 올랐는데 이는 다름아닌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주목과 관심을 보여준 동시에 진정으로 백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백성들을 위하는 언론에 대한 사회의 긍정이라고도 할수 있다.
 


(출처 : " 《2005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 『모이자』 조선족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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